Noblewithbooks

Publishing Consulting

(Étoile Bleue Créations · 푸른별창작소)

출판 컨설팅

Structure Before Publication

출판하고 싶은 너에게

같은 제목의 책을 통해
저는 ‘출판을 꿈꾸는 마음’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출판사에 프러포즈하는 법,
원고를 단장하는 법,
선택받는 기준,
그리고 때로는 독설처럼 들릴지 모를 솔직한 조언까지.

그 책이 출판을 준비하는 모든 ‘너’를 위한 러브레터였다면,
이 페이지는 그 다음 이야기입니다.

이제는 한 사람의 원고를 직접 마주하며
책의 구조를 설계하는 일을 시작합니다.

20년 넘게 출판 현장에서
원고를 고르고, 다듬고, 기획하고, 계약하고,
출간과 마케팅의 전 과정을 거치며
수많은 선택의 순간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철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저는 책을 하나의 인문학적 세계관 안에서 바라봅니다.

이 책은 어떤 질문에서 출발하는지,
어떤 사유의 흐름을 따라가는지,
그 흐름이 독자에게 어떤 생각의 자리를 남기는지.

저는 그 구조를 설계합니다.

좋은 문장을 쓰는 일과 좋은 책을 만드는 일은 다릅니다.
책은 문장의 합이 아니라 사유의 구조이며,
설계된 세계관입니다.

『출판하고 싶은 너에게』에서
“원고야, 화장은 아니더라도 단장은 하고 와”라고 말했던 것처럼,
이제는 그 단장을 넘어 책 전체를 설계하는 자리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 작업은

  • 처음 책을 준비하는 예비 작가
  • 몇 권을 냈지만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싶은 저자
  • 원고는 완성했지만 구조에 확신이 서지 않는 저자
  • 자신의 사유를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하고 싶은 분들
  • 브랜드의 세계관과 철학을 하나의 메시지 체계로 정리하고자 하는 기업과 조직

을 위한 자리입니다.

많은 기획을 동시에 진행하지 않습니다.
한 권의 책이 제 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들이고, 판단의 기준을 끝까지 세웁니다.
비용과 일정은 이메일 상담 후 개별적으로 안내드립니다.

상담 문의: idea444@naver.com

상담은 이메일로만 진행합니다.

이 작업은 출간을 대행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책의 구조와 방향을 설계하는 컨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