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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Étoile Bleue Créations · 푸른별창작소)

Contents / Books

Humanities

인문

『우리는 어떻게 북소믈리에가 될까』 표지

BOOK 01

『우리는 어떻게 북소믈리에가 될까』

책의 내용을 소비하는 독서에서, 책의 흐름과 맛을 감별하는 독서로!

이 책은 많이 읽는 법을 말하지 않는다.
대신 책의 패턴을 읽고, 자신만의 독서 감각을 기르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
조선우
판형
150×210
쪽수
256쪽
12,000원
발행일
2015년 8월 8일
ISBN
978-89-97863-32-7 (03100)
분야
인문
『패턴 인식 독서법』 표지

BOOK 02

『(서양 철학사와 함께하는) 패턴 인식 독서법』

독서도 패턴을 인식하면, 어려운 책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우리는 어떻게 북소믈리에가 될까』가 독서법의 총론이었다면, 『(서양 철학사와 함께하는) 패턴 인식 독서법』은 서양 철학사의 ‘이성과 감성’ 흐름을 따라 실제 적용 사례로 들어가는 각론이다.
10강 구성으로 ‘Thinking–Text–Reading–Pattern’ 4단계를 따라가며, 각 강의 말미에는 ‘독서 10계명’이 하나씩 이어진다.

저자
조선우
발행
책읽는귀족
판형
150×210
쪽수
400쪽
16,000원
발행일
2017년 4월 10일
ISBN
978-89-97863-75-4 (03100)
분야
인문
『생각의 방법을 바꾸면 삶이 달라진다』 표지

BOOK 03

『피곤한 인생에서 벗어나는 13가지 생각의 방법』

‘생각의 방법’을 바꾸면 삶이 달라진다-피곤한 현대인들을 위한 ‘인생철학적 처방법’

베스트셀러 『시크릿』으로 알려진 ‘끌어당김의 법칙’은 인간 존재와 세계의 관계를 묻는 오래된 철학적 사유에서 출발한다.
이 책 『피곤한 인생에서 벗어나는 13가지 생각의 방법』은 그 근원을 따라 올라가며, ‘생각의 방법’이 삶을 어떻게 가볍게 혹은 무겁게 만드는지를 탐구한다.
작가는 올바른 정신과 우주의 법칙에 조화된 태도가 불필요한 고통과 소모를 줄일 수 있다고 말하며, 현대적 문장과 편안한 그림을 통해 독자를 차분한 마음 여행으로 이끈다.

저자
헨리 토마스 햄블린(Henry Thomas Hamblin)
역자
원혜영
그림
이애영
판형
150×210
쪽수
256쪽
15,000원
발행일
2016년 5월 20일
ISBN
978-89-97863-65-5 (03190)
분야
인문
『인생의 서른 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 표지

BOOK 04

『인생의 서른 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 앞에서 길을 잃는 순간, 고전적 사상가의 문장을 나침반으로 삼게 하는 책

우리는 가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무엇이 옳은가’ 같은 질문 앞에서 멈춘다.
이 책은 삶을 통과하며 던져볼 만한 서른 가지 문제와 그에 대한 답을 미국의 사상가이자 작가 엘버트 허버드의 문장으로 풀어내도록 기획되었다.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로 알려진 그의 사상이 삶 전반으로 확장된 ‘삶의 철학’의 완성작에 가깝다는 관점에서, 독자는 오래 풀지 못한 문제의 열쇠를 찾거나 흐릿했던 삶의 방향을 세우는 하나의 나침반을 얻게 된다.

저자
엘버트 허버드(Elbert Hubbard)
역자
윤경미
판형
150×200
쪽수
256쪽
12,000원
발행일
2015년 9월 20일
ISBN
978-89-97863-34-1 (03190)
분야
인문
『신화와 미신, 그 끝없는 이야기』 표지

BOOK 05

『신화와 미신, 그 끝없는 이야기』

일상을 뛰어넘는 신비한 이야기들이 왜 인간을 붙잡는지, ‘미신’이라는 오래된 믿음을 통해 상상력의 구조를 되짚는 책

일요일 아침이면 TV 채널을 MBC에 맞춰 놓고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를 매번 몇 십 년째 보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 프로그램이 장수한 이유는, 일상에서는 절대 일어날 수 없는 놀라운 일들을 ‘리얼’이라는 전제 아래 들려주며 상상력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신화와 미신, 그 끝없는 이야기』 역시 같은 맥락에서 우리의 상상력을 깨운다.
지은이는 “나폴레옹은 상상력만 있다면 전 우주를 지배할 수 있다”는 말을 인용하며,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간극을 메우는 힘이 신화와 미신의 영역에 있음을 보여준다.
미신은 과거의 잔재가 아니라 오늘에도 존재하며 우리의 선택과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민족과 역사는 달라도 미신의 패턴은 놀랍도록 비슷하다는 관점에서, 이 책은 인류의 정신세계와 상상력의 작동 방식을 흥미롭게 따라가게 한다.

저자
새뮤얼 애덤스 드레이크(Samuel Adams Drake)
역자
윤경미
판형
150×210
쪽수
296쪽
16,000원
발행일
2017년 8월 18일
ISBN
978-89-97863-79-2 (03210)
분야
인문 > 비교신화학 / 신화 / 미신
『어서 와, 이런 이야기는 처음이지?』 표지

BOOK 06

『어서 와, 이런 이야기는 처음이지?』

동양에서 여성으로 태어나 산다는 것, 이방인의 시선으로 다시 묻는 여성의 역사

우리는 공식적으로는 ‘양성 평등’ 사회에 살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현실에서 여성은 여전히 폭력과 차별의 대상이 되며, 사회의 구조적 불균형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질문을 오늘의 문제가 아닌, 세계사 속 ‘동양 여성’의 역사로 되돌려 묻는다.
『어서 와, 이런 이야기는 처음이지?』는 이제껏 남성이 주인공이었던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동양 여성들의 삶을 중심에 놓는다.
전설과 신화, 문학과 역사적 기록을 넘나들며 서양의 남성 지식인이라는 ‘이방인’의 시선으로 동양 여성의 삶과 그 구조를 담담하게 그려낸다.
오래된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오늘의 현실과 불편할 만큼 닮아 있는 질문들이 독자 앞에 조용히 놓인다.

저자
E. B. 폴라드(Edward Bagby Pollard)
역자
이미경
판형
150×210
쪽수
616쪽
24,000원
발행일
2016년 2월 22일
ISBN
978-89-97863-63-1 (03900)
분야
인문
『미쳤거나 천재거나』 표지

BOOK 07

『미쳤거나 천재거나』

천재성과 광기는 어디에서 갈라지는가, 역사 속 인물들을 통해 추적하는 인간 정신의 양면성

난세일수록 우리는 영웅이나 천재의 출현을 갈망한다.
그러나 그 천재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빛과 함께 늘 광기의 그림자가 따라다닌다.
체자레 롬브로조의 『미쳤거나 천재거나』는 존 내쉬를 비롯해 역사 속 수많은 인물들의 사례를 통해 천재성과 정신병리의 비밀스러운 메커니즘을 분석한다.
범죄학과 법의학, 범죄인류학의 창시자로 평가받는 저자는 실증주의적 방법과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천재는 궤도를 이탈한 유성과 같은 존재’라는 도발적인 명제를 펼쳐 보인다.
수백 년 전의 사례들이 오늘의 정치와 사회, 그리고 우리가 마주하는 인간 군상과 겹쳐 보이는 순간, 이 책은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현재를 이해하는 하나의 거울이 된다.

저자
체자레 롬브로조(Cesare Lombroso)
역자
김은영
판형
150×210 (양장)
쪽수
568쪽
25,000원
발행일
2015년 11월 11일
ISBN
978-89-97863-36-5 (03100)
분야
인문
『보이지 않는 세계로의 여행』 표지

BOOK 08

『보이지 않는 세계로의 여행』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죽음 너머의 세계를 ‘체험’으로 기록한 심령 여행기

우리가 사는 이 세계 말고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한다면 어떨까.
『보이지 않는 세계로의 여행』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죽음’ 너머의 세계를 실제 체험담을 통해 추적하는 책이다.
심령연구협회(SPR)의 회원인 저자는 아메리카와 유럽, 아시아 여러 지역을 여행하며 자신이 만난 ‘저 너머의 사람들’과의 교류를 소설처럼 흥미롭게 풀어낸다.
객관성을 유지하려는 태도 속에서, 죽음 이후의 세계가 단순한 믿음이 아니라 사유와 탐구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여행 에세이처럼 가볍게 읽히는 이 책은, 죽음을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이해와 사유의 영역으로 옮겨 놓는다.

저자
E. 캐서린 베이츠(E. K. Bates)
역자
김지은
판형
150×210
쪽수
400쪽
18,000원
발행일
2017년 5월 10일
ISBN
978-89-97863-76-1 (03210)
분야
인문 > 심령과학
『하우스보트에서의 인문학 게임』 표지

BOOK 09

『하우스보트에서의 인문학 게임』

실실 웃다 보면 인문학이 남는다,
역사 속 인물들이 벌이는 가장 가벼운 토론

아, 이렇게도 재밌는 인문학이 있는 걸까.
『하우스보트에서의 인문학 게임』은 미국의 유머 작가 존 켄드릭 뱅스가 특유의 풍자와 위트를 마음껏 펼친 인문 유머 에세이다.
공자, 셰익스피어, 베이컨, 디오게네스, 사무엘 존슨부터 아담과 노아까지, 역사와 문학, 성경 속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여 쓸데없는 듯 보이지만 날카로운 잡담을 이어간다.
명계 하데스를 감싸 흐르는 스틱스강 위, ‘하우스보트’라는 기묘한 클럽에서 펼쳐지는 이들의 대화는 농담처럼 가볍지만, 인종 차별, 여성 혐오, 선과 악 같은 인간의 근원적 문제를 슬쩍 건드린다.
인문학은 어렵고 근엄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유쾌하게 무너뜨리는 이 책은, 잡담처럼 읽히면서도 어느새 인문학적 배경지식을 차곡차곡 쌓아 준다.

저자
존 켄드릭 뱅스(John Kendrick Bangs)
역자
윤경미
판형
150×210
쪽수
288쪽
15,000원
발행일
2018년 5월 10일
ISBN
978-89-97863-90-7 (03190)
분야
인문 > 인문학
『출판하고 싶은 너에게』 표지

BOOK 10

『출판하고 싶은 너에게』

작가가 되고 싶은 모든 ‘너’를 위하여!
출판 경력 20년 차, 출판기획자가 보내는 러브레터

‘평범한 사람’이 ‘특별한 책’을 출판하는 방법.
『출판하고 싶은 너에게』는 글을 쓰는 일을 조금이라도 좋아해 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품어봤을 ‘내 책 출판’이라는 로망에 아주 솔직하고 직설적으로 답하는 책이다.
출판 경력 20년 차 출판기획자인 저자는 출판사에 원고를 투고하는 순간부터 계약, 원고 피드백, 제작,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실제 출판 현장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출판 노하우를 나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출판사에 프러포즈하는 법’이라는 러브레터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풀어간다는 점이다.
때로는 달콤하고, 때로는 독설처럼 느껴질 만큼 현실적인 조언 속에서 저자는 ‘너의 책’을 진짜로 출판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끝까지 안내한다.
출판을 꿈꾸는 모든 ‘너’에게, 헛수고를 줄이고 가장 빠른 길로 가기 위한 단 하나의 목적지를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
조선우
판형
128×188
쪽수
288쪽
15,000원
발행일
2019년 4월 16일
ISBN
978-89-97863-97-6 (03190)
분야
인문
『꿈을 읽다』 표지

BOOK 11

『꿈을 읽다』

꿈을 읽으면, 진짜 나 자신이 보인다!
‘무서운 꿈’도 알고 보면, 내 무의식이 보내는 마음의 신호!!

어린아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무서운 꿈’을 꾼다.
악몽을 꾼 날 아침이 개운하지 않은 이유는 단순하다. 꿈의 실체를 알지 못해 막연한 두려움이 남기 때문이다.
『꿈을 읽다』는 꿈에 관심이 없던 사람까지도 꿈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인도하는 책이다.
상담심리학을 전공한 아내와 신학을 전공한 남편, 공동 저자인 부부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꿈이 보내는 ‘이미지 언어’를 해독하는 기본 틀을 제시한다.
프로이트·융 이론처럼 어렵지도, 단순 해몽서처럼 가볍지도 않다. 생활인의 눈높이에서 꿈을 ‘심리 가이드’로 읽게 만든다.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은 없고, 잊어버릴 뿐이라는 사실부터, 반복되는 꿈, 악몽의 의미, ‘개꿈’의 존재 여부 같은 질문까지, 평소 우리가 궁금해하던 지점들을 하나씩 짚어준다.
꿈을 읽는 법을 알면 두려움이 줄고, 무의식을 통해 자신을 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 꿈 일지와 함께 읽어가면, 책을 읽기 전과는 다른 자신을 분명히 발견하게 된다.

저자
김정희, 이호형
판형
150×210
쪽수
272쪽
15,000원
발행일
2017년 12월 15일
ISBN
978-89-97863-82-2 (03180)
분야
인문
『블루오션, 꿈의 심리학』 표지

BOOK 12

『블루오션, 꿈의 심리학』

‘문답식’ 꿈의 해석법으로 진짜 나 자신을 만나러 가자!
꿈은 무의식이 숨겨둔 가장 넓은 블루오션

우리는 모두 꿈을 꾼다.
그리고 누구나 한 번쯤 묻는다. 꿈은 무엇이며,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걸까.
『블루오션, 꿈의 심리학』은 꿈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꿈의 실체에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꿈 해석 안내서다.
『꿈을 읽다』의 저자들이 한층 더 깊고 진지해진 꿈 이야기를 들려주며, ‘문답식’ 해석법을 통해 꿈과 인간 내면의 관계를 단계적으로 풀어낸다.
이 해석법은 소크라테스의 문답처럼 질문과 대답을 따라가며 꿈꾼 사람이 스스로 꿈의 의미에 도달하게 돕는다.
꿈에 우연히 등장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전제 아래, 반복되는 꿈, 인상적인 이미지, 감정의 흔적들을 하나씩 짚어가며 자신의 내면과 삶을 이해하도록 안내한다.
꿈을 외면해 왔던 사람에게는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열어주고, 꿈에 관심은 있었지만 해석이 어려웠던 사람에게는 길을 잃지 않게 해주는 믿음직한 안내서다.

저자
김정희, 이호형
판형
150×210
쪽수
344쪽
17,000원
발행일
2018년 3월 28일
ISBN
978-89-97863-84-6 (03180)
분야
인문
『발칙한 꿈해몽』 표지

BOOK 13

『발칙한 꿈해몽』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처럼 ‘스스로’ 꿈을 해석하는 방법을 찾아라!
‘개꿈은 없다’, 꿈의 퍼즐을 푸는 첫 열쇠

연말처럼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에는 꿈에서 어떤 메시지를 찾고 싶어진다.
한 해를 정리하는 때뿐 아니라, 이별, 상실, 결혼과 이혼, 진로 선택처럼 인생의 큰 사건을 겪을 때도 마찬가지다.
『발칙한 꿈해몽』은 이런 순간에 꿈을 단순한 ‘개꿈’으로 치부하지 않고, 우리가 매일 꾸는 꿈이 품고 있는 의미를 쉽고 재미있는 실제 사례로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외서 기획과 출판 과정을 거치며 사람들이 꿈에 대해 의외로 잘 모르지만 동시에 누구나 꿈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래서 책읽는귀족 홈페이지에 <꿈은 말한다> 게시판을 만들고 질문과 대답의 방식으로 꿈 이야기를 쌓아 갔다.
이 책은 그 축적된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꿈의 세계에 처음 입문하는 독자도 부담 없이 따라올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내용은 네 파트로 나뉘어 꿈의 의미와 직관, 꿈의 기본 법칙, 예지몽 사례, 그리고 다양한 실제 꿈 사례를 다루며, 끝에는 아직 풀리지 않은 꿈을 함께 해몽해 보자고 제안한다.
‘고기를 잡아주는’ 해몽이 아니라, 스스로 꿈을 읽는 방법을 익히게 하는 안내서라는 점이 이 책의 핵심이다.

저자
조선우
판형
150×210
쪽수
256쪽
12,000원
발행일
2014년 12월 20일
ISBN
978-89-97863-29-7 (03180)
분야
인문
『꿈은 말한다』 표지

BOOK 14

『꿈은 말한다』

이런 ‘꿈 설명서’ 다시 또 없습니다!
꿈의 문을 활짝 여는 가장 친절한 안내서

『꿈은 말한다(Dreams Speak)』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심리학자 테레즈 더켓이 오랫동안 상담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의 꿈 사례를 바탕으로, 꿈의 언어를 이해하는 길을 안내하는 책이다.
꿈은 때로 우리의 불투명한 미래와 각박한 현실 속에서 내면의 지혜를 꺼내 보이게 하고, 아직 정리하지 못한 고통과 기억을 제자리에 놓도록 돕는다.
이 책은 ‘해몽을 대신 해주는 책’이 아니라 스스로 꿈을 읽는 법을 익히게 하는 실질적인 안내서이다.
음식, 동물, 죽음, 옷, 탈것처럼 꿈에서 자주 등장하는 상징들을 사례로 풀어내며, 독자가 자신의 내면을 직접 탐색하도록 이끈다.
꿈은 여러분에게 말하고 있다. 우리는 그 언어를 배우고 귀를 기울이기만 하면 된다.

저자
테레즈 더켓(Therese E. Duckett)
역자
이사무엘
판형
144×210
쪽수
392쪽
20,000원
발행일
2014년 1월 17일
ISBN
978-89-97863-22-8 (03180)
분야
인문
『인문학, 공항을 읽다』 표지

BOOK 15

『인문학, 공항을 읽다』

공항은 과연 우리에게 어떤 의미의 공간인가?
사회적 계급의 충돌에서 문학적 사유까지

『인문학, 공항을 읽다(The Textual Life of Airports)』는 현대문학 비평가 크리스토퍼 샤버그가 공항이라는 공간을 하나의 ‘텍스트’로 읽어내는 책이다.
공항은 단순히 비행기를 타고 내리는 장소가 아니라, 설렘과 불안, 이동과 통제, 계급과 권력이 교차하는 현대 사회의 상징적 무대다.
저자는 문학 작품과 문화 텍스트를 넘나들며 공항에 깃든 낭만과 불편함, 그리고 그 이면에 숨겨진 존재론적 무게를 섬세하게 짚어낸다.
비행을 하지 않아도 공항을 배회하고 싶어지는 감정, 기다림과 통과의 경험이 만들어내는 긴장 속에서 공항은 하나의 철학적 사유 공간으로 변모한다.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공항이라는 장소를 통해 현대인의 삶과 감각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인문학적 독해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저자
크리스토퍼 샤버그(Christopher Schaberg)
역자
이경남
판형
150×210
쪽수
368쪽
16,000원
발행일
2015년 1월 20일
ISBN
978-89-97863-30-3 (03100)
분야
인문
『나는 대한민국 역사다』 표지

BOOK 16

『나는 대한민국 역사다』

‘독립운동 DNA’를 되살리기 위하여
덜 알려진 독립운동가 10인의 삶으로 다시 읽는 대한민국

『나는 대한민국 역사다』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을 ‘화석 같은 역사’가 아니라 불과 한 세대 전의 생생한 삶으로 되돌려 놓는다.
이 책은 잘 알려진 몇몇 인물에만 집중해온 시선을 벗어나,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독립운동가들의 흔적과 궤적을 따라간다.
또한 독립운동을 교과서처럼 외워야 하는 의무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다시 붙잡아야 할 ‘명예’와 ‘정신’의 문제로 되묻는다.
총 10인의 이야기를 걸어온 길–에피소드–인물 탐구–가정적 질문–현장 상상으로 풀어 역사 속 인물을 한 사람의 삶으로 만나게 한다.

저자
최성철
판형
150×210
쪽수
384쪽
20,000원
발행일
2019년 7월 4일
ISBN
979-11-90200-00-4 (03900)
분야
인문
『우리 신화로 풀어보는 글쓰기』 표지

BOOK 17

『우리 신화로 풀어보는 글쓰기』

신화의 세계와 글쓰기가 만나다
우리 신화 10편으로 키우는 상상력과 문장력

『우리 신화로 풀어보는 글쓰기』는 단군 신화를 비롯한 우리 신화와 설화 10편을 바탕으로, 상상력과 글쓰기를 함께 다루는 책이다.
각 신화는 이야기 이해–문장 다듬기–새로운 이야기 만들기–맞춤법 상식–에세이로 이어지며, ‘신화 읽기’에서 ‘내 문장 쓰기’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도록 구성했다.
우리 신화라는 친근한 재료를 통해 일반 독자뿐 아니라 청소년도 부담 없이 창의적 발상과 기본기를 함께 익힐 수 있다.

저자
최성철
판형
150×210
쪽수
424쪽
20,000원
발행일
2019년 1월 2일
ISBN
978-89-97863-95-2 (03800)
분야
인문
『권 중사의 독서 혁명』 표지

BOOK 18

『권 중사의 독서 혁명』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혁명, 독서 혁명
대한의 모든 군인들에게 전하는 ‘하루 한 쪽’ 독서 체험기

『권 중사의 독서 혁명』은 직업군인의 길을 걷던 한 병사가 우연한 계기로 독서를 시작하며 삶의 방향을 바꾸게 된 실제 경험을 담은 책이다.

군대라는 제한된 공간 안에서도 독서는 한 인간의 사고와 태도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하루 한 쪽’이라는 작은 실천이 얼마나 큰 파장을 만들 수 있는지를 전한다.

저자
권민창
판형
150×210
쪽수
256쪽
13,000원
발행일
2016년 12월 10일
ISBN
978-89-97863-70-9 (03190)
분야
인문 > 독서
상태
절판
『생계형 인문학』 표지

BOOK 19

『생계형 인문학』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비상구는 ‘인문학적 방향성’

『생계형 인문학』은 인공지능과 기술 변화가 가속화되는 시대에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사고의 영역이 무엇인지를 생존의 관점에서 탐구한 책이다.

개인주의, 단순주의, 유목주의라는 키워드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삶의 방향성을 다시 설정할 필요성을 짚는다.

저자
안성민
판형
150×210
쪽수
304쪽
15,000원
발행일
2017년 3월 3일
ISBN
978-89-97863-74-7 (03300)
분야
인문
상태
절판
『삶의 흐름이 춤추는 대로』 표지

BOOK 20

『삶의 흐름이 춤추는 대로』

삶을 성찰하는 법,
‘삶의 흐름’을 타라는 메시지

『삶의 흐름이 춤추는 대로』는 인생의 굴곡 속에서 저자가 체득한 ‘삶의 흐름’과 운명의 에너지를 개인적 체험을 통해 풀어낸 인문 에세이다.

종교나 철학의 언어가 아닌, 삶 그 자체의 성찰을 통해 인생이 잘 풀리지 않는 이유와 그 흐름을 인식하는 방식을 이야기한다.

저자
박시현
판형
150×210
쪽수
304쪽
16,000원
발행일
2017년 6월 12일
ISBN
978-89-97863-77-8 (03210)
분야
인문 > 영성
상태
절판

Literature

문학

『내가 만난 유령』 표지

BOOK 01

『내가 만난 유령』

음산함 대신, 재치와 유쾌함이 깃든
색다른 유령 이야기

이 책은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유령 소설의 음산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에서 한 발 비켜 서 있다.
『내가 만난 유령』에 등장하는 유령들은 사람을 놀라게 하기보다는, 오히려 인간 사회를 비추는 거울처럼 기능한다.
존 켄드릭 뱅스는 초자연적 설정을 차용하면서도, 이야기의 중심에는 역사·철학·문학에 대한 폭넓은 교양과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놓지 않는다.

이 책에 실린 일곱 편의 짧은 이야기들은 모두 사소한 계기에서 출발하지만, 재기 발랄한 구성과 생동감 있는 대화체를 통해 독자를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인다.
유령을 소재로 삼았지만, 작가가 지향하는 것은 공포가 아니라 ‘사실주의적이면서도 모던한 유쾌함’에 가깝다.
그 결과 이 작품은 유령이라는 장치를 통해 인간의 허영과 약점, 그리고 삶의 아이러니를 가볍게 비튼 풍자 소설의 성격을 띤다.

저자
존 켄드릭 뱅스
역자
윤경미
판형
150×210
쪽수
232쪽
12,000원
발행일
2016년 7월 7일
ISBN
978-89-97863-66-2 (03840)
분야
문학 > 소설
『언제까지 우리는 ‘까라면 까!’야 할까?』 표지

BOOK 02

『언제까지 우리는 ‘까라면 까!’야 할까?』

‘사회성’을 강요하는 것도
무언의 폭력이다!

“자네는 사회성이 참 좋군!”
이 말이 칭찬인지, 혹은 은근한 통제인지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한국 사회에서 ‘사회성’은 종종 집단에 잘 섞이는 능력으로 오해된다. 회식에 빠짐없이 참석하고, 상사의 지시에 고개를 끄덕이며, 다수의 분위기에 순응하는 사람이 ‘사회성 좋은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반대로 자신의 취향과 생각을 드러내는 사람은 ‘튀는’ 사람, ‘부적응자’라는 꼬리표를 달기 쉽다.

문재호 작가는 이런 분위기 속에서 자신이 겪은 좌충우돌의 경험을 사실주의적으로 세밀하게 기록한다. ‘스탠딩 데스크’, ‘점심 메뉴 선택’, ‘실내화’처럼 사소해 보이는 선택들이 왜 조직 안에서는 반역처럼 취급되는지, 그리고 왜 불합리한 지시에도 순응해야만 하는지—저자는 끈질기게 질문한다.

이 책은 “까라면 까!”라는 복종 문화가 군대만의 언어가 아니라 일상과 직장 구석구석에 스며 있음을 드러낸다. 동시에, ‘다름’을 죄처럼 취급하는 시선이 얼마나 폭력적인지 직면하게 한다. 가면을 벗고 자기만의 색깔로 살아갈 권리, 집단보다 개인의 행복과 취향이 존중받는 사회를 향한 작은 호루라기. 『언제까지 우리는 ‘까라면 까!’야 할까?』는 그 질문을 독자의 자리로 정확히 되돌려 놓는다.

저자
문재호
판형
150×210
쪽수
248쪽
15,000원
발행일
2018년 6월 30일
ISBN
978-89-97863-91-4 (03810)
분야
문학 > 에세이
『우울해도 괜찮아』 표지

BOOK 03

『우울해도 괜찮아』

우울함, 이제
일상이 되다

우울증은 이제 특별한 병이 아니라, 현대인의 일상 속에 깊숙이 스며든 감정의 한 형태가 되었다. 심각한 우울증부터 조울증, 그리고 이름 붙이지 못한 우울감까지—우리는 누구나 삶의 어느 순간 이 감정과 마주한다.

『우울해도 괜찮아』는 우울을 극복해야 할 적으로만 보지 않는다. 오히려 피할 수 없다면, 삶과 함께 동행해야 할 감정으로 바라보자고 제안한다. 저자는 우울감을 친구처럼 곁에 두고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삶의 무게가 한결 가벼워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이 기존의 우울증 관련 서적과 다른 점은, 당사자의 투병기나 전문가의 조언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가족의 시선’에서 이야기를 풀어낸다는 점이다. 법·철학·의학을 넘나드는 사유 속에서, 저자는 우울증을 단일한 문제로 환원하지 않고 삶 전체의 맥락 속에서 조망한다.

솔직하고 담담한 문장으로 기록된 일상의 이야기들은 독자에게 묘한 위로와 여운을 남긴다. 마음의 방어막을 잠시 내려놓고, 스스로의 우울함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조용히 손을 내민다.

저자
문성철
판형
128×188
쪽수
240쪽
12,000원
발행일
2019년 2월 15일
ISBN
978-89-97863-96-9 (03810)
분야
문학 > 에세이
『우리가 인생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표지

BOOK 04

『우리가 인생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

내일도 우리가 여기 있을 거라고
착각하면서 산다면…

우리가 가장 쉽게, 그리고 가장 자주 하는 착각은 내일도 오늘과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다. 하지만 인간의 삶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방향으로 언제든 꺾일 수 있다.

『우리가 인생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은 우리가 무심코 흘려보내는 하루하루 속에서 사실은 가장 중요했던 삶의 의미를 되묻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사랑하는 사람들, 관계의 소중함,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결정적인 시간인지에 대해 조용하지만 단단한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이 책은 “지금 이 순간, 그대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독자에게 가장 먼저 던진다. 바쁘다는 이유로, 익숙하다는 이유로 미뤄왔던 삶의 진실을 직시하게 만든다. 그리고 아직 늦지 않았음을, 지금부터라도 인생의 방향을 다시 쓸 수 있음을 일깨운다.

먼 훗날 누군가 “그는 어떤 삶을 살았는가”라고 묻는다면,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이렇게 답할 용기를 얻게 된다. 비록 짧았지만, 인생의 진실을 알고 살아갔다고, 그래도 인생은 아름다웠다고.

저자
전인기, 전주영
판형
150×210
쪽수
216쪽
12,000원
발행일
2018년 8월 6일
ISBN
978-89-97863-92-1 (03810)
분야
문학 > 에세이
『그 약국에 가고 싶다』 표지

BOOK 05

『그 약국에 가고 싶다』

사람 냄새 나는 약국 이야기로
‘행복’을 전하다

요즘 ‘약국’이라 하면, 병원 처방전에 따라 약을 건네는 사무적이고 삭막한 공간을 떠올리기 쉽다. 묻고 싶어도 바쁘다는 이유로 대화는 짧아지고, 약국은 점점 ‘조제 시스템’처럼 느껴진다. 게다가 인공지능과 자동화가 일상으로 스며드는 시대, 약을 조제하는 일마저 로봇이 대체하는 풍경이 낯설지 않다.

『그 약국에 가고 싶다』는 그 흐름에 정면으로 질문을 던진다. 사무적이고 계량적인 공간이 되어버린 약국에서 사람 냄새를 되살리는 일은 결국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 해야 한다고. 저자 최복자 약사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약국이 동네 주민들의 사랑방이 되고, 할아버지·할머니들의 말벗이 되는 위안의 장소가 되며, 절망한 이들이 다시 힘을 얻는 장면들로 채워져 있다.

이 책 속 약국은 ‘약 냄새’만 나는 곳이 아니다. 소화제 한 병을 사러 왔다가 마음속 이야기를 풀어놓는 사람, 뜻밖의 사연을 품은 손님들, 그리고 삶의 끝자락에서 다시 희망을 붙드는 순간들이 따뜻한 영화처럼 펼쳐진다. 결국 이 책이 전하는 핵심은 단순하다. 약만이 아니라 ‘마음의 약’까지 건네는 것이, 우리가 서로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인간적인 일이라는 것.

“이런 약국이 정말 어딘가에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 만큼 다정하고 이상한 현실의 기록. 당신도 그 약국에 가고 싶지 않은가. 이 책은 그 문을 조용히 열어준다.

저자
최복자
판형
150×210
쪽수
224쪽
12,000원
발행일
2017년 7월 10일
ISBN
978-89-97863-78-5 (03810)
분야
문학 > 에세이
『길천사들의 행복 수업』 표지

BOOK 06

『길천사들의 행복 수업』

“‘행복 분실물’
찾아가세요!”

대다수의 사람이 인생에서 원하는 것은 결국 ‘행복’일 것이다. 그러나 누구나 행복을 말하면서도, 정작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외로움과 불안, 폭력과 상실이 일상이 된 시대에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반려’의 감각이다.

『길천사들의 행복 수업』은 왕따와 폭력, 자살과 같은 우리 사회의 깊은 상처를 ‘생명 존중’이라는 키워드에서 다시 바라본다. 저자는 유기동물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인간의 마음을 치유하고 삶의 방향을 바꾸는 씨앗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유기동물 이야기이자, 동시에 인간의 심리를 회복시키는 통로이기도 하다.

지난 8년간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길천사’들과 함께한 시간을 저자는 ‘소풍’이라고 부른다. 그 시간 속에서 가족 간의 단절이 회복되고, 삶의 위기에 빠졌던 사람들이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 장면들이 펼쳐진다.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과 분리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 책은 조용히 증명한다.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출연했던 스타 ‘포착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각기 다른 사연을 품은 길천사들의 이야기는 독자에게 생명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감각을 선물한다.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결국 인간에게 힐링의 에너지로 돌아온다는 메시지. 이 책은 그 행복 수업에 지금, 함께 출석하자고 초대한다.

저자
최복자
판형
150×210
쪽수
256쪽
15,000원
발행일
2013년 5월 20일
ISBN
978-89-97863-16-7 (03810)
분야
문학 > 에세이
『시니어가 주니어에게』 표지

BOOK 07

『시니어가 주니어에게』

인생 선배, ‘시니어’가 전해주는 ‘삶의 지혜’
인생에 대한 정답? 시니어의 인생 답안지를 슬쩍 컨닝해 보자~!

요즘 우리 사회에는 이른바 ‘시니어 붐’이라 불릴 만한 현상이 많다. 하지만 세대 간 갈등이 깊어지며 주니어와 시니어의 사이는 점점 멀어지는 듯 보인다. 그러나 모든 주니어는 언젠가 시니어가 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주니어보다 앞서 인생을 살아온 시니어들의 삶의 지혜를 다시 활용할 수는 없을까.

『시니어가 주니어에게』는 그런 갈급함에서 출발한다. 누군가 삶의 실마리를 풀어주었으면 하는 바람,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거야?”라는 질문 앞에서 해답을 찾기 어려운 시대의 공허함, 그때 인생 선배가 정답지를 보여준다면 슬쩍 컨닝해서라도 삶의 힌트를 얻고 싶다는 마음이 이 책의 바탕이다.

이 책은 ‘단아’라는 가상의 인물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여자이면서 남자이기도 한’ 단아를 통해, 이 땅의 모든 주니어에게 인생 메시지를 전한다. 가족, 사랑, 삶, 건강, 이상, 성공 등 누구나 안고 가야 할 근본 문제들 앞에서 “해답은 없다”는 말만 남은 시대에, 저자는 해답의 ‘힌트’는 존재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작가의 말’에서 이 글이 모범생의 인생이 아니라 반성과 후회의 자화상에서 출발했음을 고백한다. 격류처럼 살며 미련과 아픔, 후회 속에서 허우적거렸던 시간들, 그 경험을 다음 세대가 가능한 한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그 공감의 필요가 ‘단아’에게 보내는 편지로 이어진다.

『시니어가 주니어에게』는 인생의 멘토이기도 한 시니어가 주니어들에게 보내는 ‘삶의 철학’ 메시지다. 더 찬란한 현재를 위하여, 이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면 내가 지금 잘 살아가고 있는지 살짝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자, 당신은 지금 잘살고 있는가. 우리는 끝까지 우리 인생을 새겨 나가야 한다. 기왕이면 이 책과 함께 더 아름다운 현재를 만들어 나가 보자.

저자
최성철
판형
142×200
쪽수
208쪽
13,000원
발행일
2020년 9월 10일
ISBN
979-11-90200-07-3 (03810)
분야
문학 > 에세이
『어썸파티』 표지

BOOK 08

『어썸파티』

“인생은 파티처럼!”
평범한 주부에서 20억 원대 본사를 가진 ‘기업파티 전문회사’의 CEO가 되기까지

요즘은 ‘코로나19’ 이후 모두가 어깨를 축 늘어뜨리기 쉬운 시대다. 하지만 인생이 늘 흐린 날만 계속되는 것은 아니다. 『어썸파티』는 열정을 품고 끊임없이 노력하다 보면 인생에 ‘어썸(경탄할 만한) 파티’ 같은 순간이 찾아올 수 있다는 메시지로 기획되었다.

이 책의 저자 박승아 CEO는 평범한 주부로 지내며 육아에 전념하고 프리랜서 생활을 하다가 우연한 기회로 창업의 길에 들어선다. 전력 질주로 살아온 끝에 ‘기업파티 전문회사’의 CEO가 되었고, 20억 원대의 본사 사무실을 매입하기까지의 여정을 만들어냈다.

저자는 ‘작가의 말’에서 파티 현장의 화려한 겉모습 뒤에는 수많은 사람의 땀과 에너지가 쌓여 있음을 말한다. 케이터링과 파티 관련 정보와 참고서가 부족한 현실에서 “우리가 가는 길이 맞는가”를 의심했던 순간들, 그 과정에서 겪은 현장 에피소드와 경험담을 같은 길을 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전하고자 했다.

성공한 사람을 보면 신데렐라처럼 보이지만, 백조가 우아해지기까지 수면 아래의 처절한 발짓이 필요하듯 창업의 길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걸어가는 일이다. 저자는 생소한 ‘파티’라는 분야에 설렘을 느끼고 발을 들였고, 광주에서 시작해 서울로 본사를 옮기며 독립을 선택했다. 본사를 서울로 옮긴 뒤 5년 만에 20억 원대 사무실을 매입하게 된 과정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어썸파티』는 창업 경험담을 넘어 “내가 주체가 되어 내 인생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것”으로서의 창업, 그리고 그 과정이 곧 인생의 드라마라는 점을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각자의 길에서 ‘어썸파티’ 같은 인생의 순간을 맞이했을 때 어떤 맛이 느껴질지, 그 인생의 메뉴를 음미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자.

저자
박승아
판형
150×210
쪽수
288쪽
15,800원
발행일
2021년 8월 10일
ISBN
979-11-90200-36-3 (03810)
분야
문학 > 에세이
『나는 조선일보 독자입니다』 표지

BOOK 09

『나는 조선일보 독자입니다』

이젠 ‘샤이 보수’도 움직여야 할 시간
인생에 대한 침묵을 깨는 수줍은 고백

요즘 우리나라는 언제부터인가 ‘보수’를 보수라고 당당하게 말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과거의 과오가 부각되었든, 대중의 단두대 위에 올려졌든, 지금 이 시점에서 보수의 위치와 역할을 다시 묻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나는 조선일보 독자입니다』는 이러한 근원적 질문에서 출발한다. 눈앞의 ‘반짝 쇼’에 가려진 진실, 멈추어 있는 보수, 숨죽이고 있는 보수가 다시 움직여야 할 절체절명의 시간이라는 문제의식이 이 책의 기획 배경이다.

이 책에는 조지 오웰의 말, “사기가 판을 치는 시절엔 진실을 이야기하는 게 혁명이다”라는 문장이 인용된다. 저자가 말하고 싶은 핵심 역시 이 지점이다. ‘틀린 것을 틀렸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지금 대한민국에서 그것은 하나의 혁명적 시도에 가깝다.

저자는 다른 목소리를 냈다는 이유만으로 마녀사냥을 당하고, 계몽해야 할 ‘꼰대’로 낙인찍히는 사회 분위기를 정면으로 다룬다. 온라인 공간에서 휘둘러지는 보이지 않는 폭력, 하나의 의견만 허용되는 사회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묻는다.

책읽는귀족은 다수의 목소리보다 ‘다른 목소리’를 내는 출판을 지속적으로 기획해왔다. 그 연장선에서 이 책은 샤이 보수라는 이름 아래 침묵해왔던 목소리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다. 저자는 말한다. “악역은 작가 또는 지식인의 의무”라고.

『나는 조선일보 독자입니다』는 지금 대한민국이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많은 이들의 걱정을 대놓고 말하기 위한 책이다. 이 책은 다음 세대에게 더 안정적인 미래를 물려주기 위해, 하나의 목소리에 맞서 진심을 담은 ‘수줍은 고백’을 선택한다.

저자
문성철
판형
150×210
쪽수
200쪽
12,000원
발행일
2021년 3월 10일
ISBN
979-11-90200-24-0 (03330)
분야
문학 > 에세이 / 사회학 > 정치평론
『돌하르방에게 길을 묻다』 표지

BOOK 10

『돌하르방에게 길을 묻다』

돌하르방 원형을 찾아 떠나는 여행
우리가 알고 있는 돌하르방이 전부가 아니라고?

제주도 토박이에게 묻는다.
“돌하르방 원형이 있다는 걸 아세요?”
돌아온 대답은 “잘 모르겠다”였다.
『돌하르방에게 길을 묻다』는 제주도 토박이조차 잘 모르는 돌하르방 원형 47기를 찾아 떠나는 여행서다.

코로나19로 제주살이에 나선 작가이자 출판인인 저자는 현존하는 돌하르방 원형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제주도 곳곳에 흩어져 있는 돌하르방 원형의 위치와 모습을 정리해보고자 이 책을 기획하고 집필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왕눈이 돌하르방 외에도 훨씬 다양한 형태의 돌하르방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이 책은 짚어낸다.

저자는 2년간 제주도에 머물며 돌하르방 원형을 찾는 여행을 이어갔다. 그 여정에서 인생의 질문을 정리하기 위해 돌하르방에게 길을 묻는다. 이 책은 돌하르방 원형을 찾아가는 길 위에서 사색하며 해답을 얻어가는 과정을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풀어낸다.

제주도에는 원래 총 48기의 돌하르방 원형이 있었지만, 현재는 1기가 소실되고 47기만 남아 있다. 저자는 그 위치와 모습을 모두 사진으로 담아 기록으로 남겼다. 또한 이 여행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돌하르방 원형을 찾으며 자기 자신을 만나는 여행이기도 하다.

『돌하르방에게 길을 묻다』에는 흔한 맛집이나 카페 이야기는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 관광객의 시선에 잘 보이지 않는 제주도의 속살과 역사, 민얼굴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익숙한 제주도를 벗어나 새로운 시선으로 제주도를 다시 여행해 보자고 권한다. 제주살이를 꿈꾸는 이들, 제주도를 책으로 먼저 여행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색다른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저자
조선우
판형
152×225
쪽수
400쪽
20,000원
발행일
2022년 8월 2일
ISBN
979-11-90200-61-5 (03810)
분야
문학 > 에세이 > 여행에세이

Young Adult

청소년

『내 손 안의 인문학, 꿈의 문』 표지

BOOK 01

『내 손 안의 인문학, 꿈의 문』

암기하는 기계가 아니라,
생각하는 존재로서의 정체성을 깨닫자!

최근 세계 교육의 흐름은 분명하다. 암기식 평가에서 벗어나, ‘생각하는 시민’을 길러내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영국의 에이레벨, 프랑스의 바칼로레아, 독일의 아비투어에 이어 일본 역시 논술형 평가 중심의 교육혁명을 선언했다. 그러나 우리 교육 현실은 여전히 객관식과 암기에 머물러 있다.

『내 손 안의 인문학, 꿈의 문』은 바로 이 지점에서 청소년들에게 ‘생각의 필요성’을 먼저 체감하게 하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생각하는 훈련에 앞서, 스스로 질문할 수 있는 ‘생각 씨앗’을 마음속에 심어 주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 “나는 누구인가”와 같은 철학적 질문을 통해, 왜 생각해야 하는지, 왜 질문이 삶에 필요한지를 자연스럽게 깨닫게 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성이는 중학교 1학년이지만, 동시에 이 책을 읽는 우리 모두의 모습이기도 하다. 장자와 노자,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같은 철학자들, 갈릴레오와 콜럼버스, 그리고 동화 속 인물들까지— 이들은 어렵고 먼 존재가 아니라 인성이와 대화를 나누는 친근한 ‘문지기’로 등장한다. 철학 용어를 외우게 하지 않고, 감성과 이성을 오가며 스스로 생각의 서랍을 채워 가도록 돕는다.

『내 손 안의 인문학, 꿈의 문』은 청소년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아직도 자신의 방향을 묻고 있는 어른들에게도, 다시 생각의 출발선에 서게 만드는 책이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이르면, 독자는 어느새 ‘생각 씨앗’을 손에 쥔 채 꿈의 문 앞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저자
조선우
판형
150×210
쪽수
320쪽
16,000원
발행일
2018년 2월 22일
ISBN
978-89-97863-83-9 (03100)
분야
청소년
『우리나라에는 왜 저커버그가 없을까?』 표지

BOOK 02

『우리나라에는 왜 저커버그가 없을까?』

이 시대의 청소년이 살아남는 법,
낡은 틀을 깨뜨려라!

요즘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장래희망 1순위가 공무원 아니면 임대업자라는 말이 돈다. 둘의 공통점은 ‘새로운 것을 생산하는 일’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이다. 안정 지향주의가 청소년의 꿈까지 잠식하고 있는 셈이다. 도전보다 안주를 먼저 배우는 사회는, 미래를 스스로 약화시키는 사회다.

『우리나라에는 왜 저커버그가 없을까?』는 바로 그 지점에서 청소년에게 ‘야망’과 ‘창업’이라는 단어를 다시 돌려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청소년을 위한 창업 교실’이라는 부제처럼, 이 책은 창업을 막연한 환상이 아니라 현실적 감각을 동반한 선택지로 느끼게 해준다.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되어 읽기 쉽고, 흥미진진한 흐름 속에서 창업을 바라보는 시선 자체를 바꿔 놓는다.

저자 문성철은 창업을 꿈꾸며 경영학을 공부했고, 종합상사에서 사업개발을 경험한 뒤 실제로 두 개의 회사를 창업해 운영했다. 그래서 이 책은 ‘창업을 해본 사람’의 언어로 청소년에게 창업의 감각을 전달한다. “빠르게 움직이고 낡은 틀을 깨뜨려라!”라는 저커버그의 문장처럼, 청소년 역시 초 단위로 변하는 세계에서 더 빠르게 생각하고 더 크게 질문해야 한다.

‘음식점 10곳 열면 9곳이 폐업’ 같은 문구가 흔해진 시대, 우리는 어른이 된 뒤에야 창업의 무게를 배운다. 이 책은 그 시간을 청소년 시기로 끌어당겨 미리 예방주사를 놓는 책이다. 지금 알거나 모르는 것을 그때 배웠다면, 많은 선택이 달라질 수 있다. 미래의 기업가가 되든 작은 가게의 사장이 되든, 청소년기에 창업을 한번 제대로 상상해본 사람은 인생의 지도가 달라질 것이다.

저자
문성철
판형
150×210
쪽수
208쪽
15,000원
발행일
2019년 5월 10일
ISBN
978-89-97863-98-3 (43320)
분야
청소년
『소년, 꿈을 찾아 길을 나서다』 표지

BOOK 03

『소년, 꿈을 찾아 길을 나서다』

도전하는 사람만이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을 안다

요즘 청소년들에게 “네 꿈이 뭐니?”라고 물으면 “잘 모르겠다”, “공무원”, 심지어 “꿈이 없다”는 대답이 돌아온다. 꿈이 사라진 시대의 풍경이다. 하지만 꿈이 없어진 책임을 오롯이 청소년에게만 돌릴 수는 없다. 도전보다 안정을 먼저 가르쳐온 사회의 몫이기도 하다.

『소년, 꿈을 찾아 길을 나서다』는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 한 소년의 실제 기록이다. 아직 꿈의 윤곽이 흐릿했던 평범한 고등학생이 길 위로 나서며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사람과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의 색깔을 찾아가는 자아 성찰기다. 이 책은 “꿈은 처음부터 분명한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과정에서 드러난다”는 사실을 몸으로 보여준다.

지은이 김범수는 히말라야 원정을 두 차례 다녀오고, 알래스카로 교환학생을 떠나는 등 남들이 쉽게 선택하지 않는 길을 택해왔다. 그 과정에서 그는 ‘가지 않으면 길은 생기지 않는다’는 진리를 체득했고, 없는 길이라면 스스로 만들어서라도 가야 한다는 삶의 태도를 갖게 되었다. 그렇게 쌓은 경험은 포토저널리스트라는 꿈으로 이어진다.

이 책은 거창한 성공담이 아니다. 오히려 흔들리고, 질문하고, 망설이는 청소년기의 내면을 솔직하게 드러낸 기록이다. 그래서 아직 꿈을 찾지 못한 청소년, 이제 막 길을 나서려는 청소년, 그리고 자녀에게 ‘꿈’을 선물하고 싶은 어른들에게도 이 책은 충분히 유효하다. 모든 위대한 것은 도전하려는 마음의 작은 씨앗에서 시작된다. 이 책은 그 씨앗을 심는 이야기다.

저자
김범수
판형
165×190
쪽수
296쪽
15,000원
발행일
2016년 9월 10일
ISBN
978-89-97863-67-9 (43810)
분야
청소년
『미국 고등학교 교환학생 100문 100답』 표지

BOOK 04

『미국 고등학교 교환학생 100문 100답』

미국 고등학교 교환학생,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유학은 비싸고 특별한 사람들만의 선택이라는 고정관념은 많은 청소년들의 꿈을 시작도 하기 전에 접게 만든다. 『미국 고등학교 교환학생 100문 100답』은 바로 그 오해를 깨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미국 국무부가 주관하는 고등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공립학교에서 학비 없이 공부하고, 의식 있는 미국 시민이 제공하는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체험하는 제도다. 큰 비용 없이도 약 열 달 동안 미국의 일상과 교육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지만, 국내에서는 아직도 이 제도를 잘 모르는 경우가 훨씬 많다.

이 책은 교환학생 제도를 막연한 환상이나 불안한 선택지가 아닌, 현실적인 정보와 판단의 대상으로 끌어내린다. 인터넷에 흩어진 단편적인 정보가 아니라, 실제로 필요한 핵심 질문과 답변만을 100문 100답 형식으로 정리해 청소년과 학부모 모두가 한눈에 구조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 손재호는 2003년부터 미국 교환학생 FACE 재단, CIEE 재단의 한국 대표로 활동하며 12년 이상 교환학생을 소개해 왔다. 그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는 이 책을 단순한 안내서가 아닌, 실제 선택을 돕는 참고서로 만든다.

‘영어를 잘해야만 가능하다’, ‘공부를 잘해야만 갈 수 있다’는 선입견 앞에서 망설였던 이들에게 이 책은 말한다. 기회는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으며, 모르는 것이 불안의 진짜 원인이라고. 한반도를 넘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이 책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첫 번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손재호
판형
150×210
쪽수
272쪽
12,000원
발행일
2015년 3월 20일
ISBN
978-89-97863-31-0 (43740)
분야
청소년 / 유학 / 자녀 교육
『인성아, 어디 갔니?』 표지

BOOK 05

『인성아, 어디 갔니?』

인성이를 부탁해,
‘진짜 나’를 찾아줘!

경쟁만을 부추기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인성은 어느새 따로 가르쳐야 할 대상이 되었다. 『인성아, 어디 갔니?』는 인성교육진흥법 시행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학교 현장과 가정에서 실제로 참고할 수 있는 인성 교육의 통로로 기획된 책이다.

이 책은 인성을 도덕 규범이나 외워야 할 가치 목록으로 다루지 않는다. 대신 인성 교육의 출발점을 ‘나 자신을 아는 것’에서 찾는다. 행복의 기준을 세상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 두지 못할 때, 청소년들은 쉽게 방향을 잃는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30여 년간 중·고등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스승이자 멘토로 살아온 저자는 자신의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삶의 방향등을 제시한다. 성적과 경쟁에 가려 놓치기 쉬운 삶의 태도, 자존감,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풀어낸다.

이 책은 인성을 남과 비교해 평가받는 능력이 아니라, 자기 삶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힘으로 바라본다. 내가 행복해야 타인의 삶도 존중할 수 있고, 그 존중이 공동체로 확장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잔잔하지만 단단하게 전한다.

‘행복의 파랑새’처럼 우리가 찾는 인성은 멀리 있지 않다. 『인성아, 어디 갔니?』는 집 나간 인성이를 다시 찾는 길이 결국 자기 자신을 바로 세우는 데 있음을 알려준다. 청소년뿐 아니라 삶의 방향을 다시 점검하고 싶은 어른들에게도 충분히 의미 있는 인성 교과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
서재흥
판형
150×210
쪽수
232쪽
12,000원
발행일
2015년 10월 20일
ISBN
978-89-97863-35-8 (43810)
분야
청소년
『미국 유학 100문 100답』 표지

BOOK 06

『미국 유학 100문 100답』

변화될 미래를 위한 선택,
미국 유학!

우리 사회는 오랫동안 ‘국내 대학 진학’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왔다. 그러나 시선을 조금만 넓혀 보면 세상은 훨씬 크고, 선택지는 생각보다 다양하다. 『미국 유학 100문 100답』은 그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현실적인 길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은 미국 유학을 막연한 동경이나 특별한 사람들만의 선택으로 그리지 않는다. 전문 컨설턴트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00가지 질문에 100가지 답을 제시하며, 복잡해 보이던 미국 유학의 구조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동 저자인 손재호, 김정아는 오랜 기간 미국 유학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축적한 현장의 경험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커뮤니티칼리지, 조건부 입학, 패스웨이 등 다양한 진입 경로를 통해 미국 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는 현실적인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이 책은 ‘어디에서 시작했는가’보다 ‘어디에서 마무리하는가’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미국 대학 시스템의 특징을 짚으며, 기존의 고정관념을 흔든다. 준비된 정보와 신뢰할 수 있는 가이드가 있다면 미국 유학은 더 이상 먼 이야기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더 넓은 세상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해 보고 싶은 청소년, 자녀의 미래를 고민하는 학부모에게 『미국 유학 100문 100답』은 손에 쥐고 볼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
손재호, 김정아
판형
150×210
쪽수
312쪽
15,000원
발행일
2017년 12월 12일
ISBN
978-89-97863-81-5 (13370)
분야
자녀 교육 / 미국 유학
『그래, 하고 싶은 건 한번 해보는 거야!』 표지

BOOK 07

『고딩 정원이의 미국 생활 생생 다이어리』

아무도 해낼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미국 교환학생 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친
고딩 체험기

익숙한 공간을 떠나 낯선 세계로 발을 내딛는 일은 어른에게도 쉽지 않다. 이 책은 영어도, 해외 경험도 전혀 없던 한 고등학생이 미국 교환학생이라는 도전에 나서 1년여의 시간을 통과해 온 솔직한 성장 기록이다.

거제도에서 성악가의 꿈을 키우던 평범한 고등학생 최정원은 중학교 시절 우연한 영어 캠프를 계기로 전혀 다른 세계와 마주하게 된다. 결국 고등학교 1학년, 미국 교환학생이라는 쉽지 않은 선택을 스스로 결정하고 낯선 땅으로 떠난다.

이 책에는 엄격한 호스트 가족과의 생활,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갈등, 400명 규모의 미국 고등학교에서의 학교생활, 그리고 친구들과의 교류 속에서 조금씩 단단해지는 한 소녀의 내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 시행착오와 불안, 성장의 과정이 일기 형식으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미국 생활을 통해 저자는 자신의 가능성과 장점을 발견하고, UN에서 일하고 싶다는 새로운 꿈을 품게 된다. 이 책은 ‘낯선 세계’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자신을 확장하는 공간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고딩 정원이의 미국 생활 생생 다이어리』는 교환학생을 고민하는 청소년과 학부모는 물론, 도전 앞에서 망설이는 모든 이들에게 ‘해보기 전에는 아무도 모른다’는 가장 단순하고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
최정원
판형
150×210
쪽수
208쪽
13,000원
발행일
2013년 8월 30일
ISBN
978-89-97863-19-8 (43810)
분야
청소년
『미국 교환학생, 알고 보니 쉽네!』 표지

BOOK 08

『미국 교환학생, 알고 보니 쉽네!』

‘미국 교환학생, 나도 될까?’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네 명의 소녀들
& 미국 국무부 교환학생 사용 설명서

“엄마, 나 미국 갈래요!”
이 한마디에 돌아오는 대부분의 반응은 ‘네가 무슨 미국이야?’일 것이다. 미국은 멀고, 비싸고, 특별한 사람만 갈 수 있는 곳이라는 고정관념 때문이다.

『미국 교환학생, 알고 보니 쉽네!』는 바로 그 고정관념을 첫 페이지부터 무너뜨린다. 이 책에 등장하는 지아, 유진, 소미, 현지는 모두 대한민국의 평범한 중·고등학생이었다. 그러나 네 명 모두 미국 국무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1년여의 미국 공립고교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돌아왔다.

이 책은 미국 교환학생을 결심한 순간부터 출국, 학교생활, 호스트 가족과의 갈등, 그리고 귀국까지의 전 과정을 네 명의 시선으로 생생하게 기록한다. 단순한 정보서가 아니라 낯선 환경 속에서 부딪히고, 성장해 가는 청소년들의 진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PART 5에서는 12년간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전문가가 정리한 ‘미국 국무부 교환학생 사용 설명서’를 통해 꼭 필요한 핵심 정보만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무료 공립학교, 자원봉사 홈스테이, 문화교류 중심 프로그램이라는 이 제도의 장점도 명확히 짚어준다.

『미국 교환학생, 알고 보니 쉽네!』는 교환학생을 꿈꾸는 청소년과 학부모, 그리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정보는 곧 기회”라는 사실과 “도전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책이다.

저자
최지아 · 김유진 · 이소미 · 신현지 / 정리: 정경은
판형
150×210
쪽수
400쪽
16,000원
발행일
2014년 9월 10일
ISBN
978-89-97863-27-3 (43810)
분야
청소년 · 유학 · 자녀교육
『‘꿈’이라 쓰고 ‘도전’이라 읽는다』 표지

BOOK 09

『‘꿈’이라 쓰고 ‘도전’이라 읽는다』

“정말 네가 원하는 게 뭐야?”
열일곱 살 소녀의 꿈, 사랑, 도전
그리고 삶의 ‘고리’가 이어지는 이야기

우리는 인생의 가장 설레는 시기에 아름다운 꿈을 마음에 간직한다. 그리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며 ‘도전’이라는 이름으로 삶의 발자국을 남긴다.

『‘꿈’이라 쓰고 ‘도전’이라 읽는다』는 꿈을 품는 데서 멈추지 않고, 직접 실행으로 옮긴 열일곱 살 소녀의 이야기다. 모두가 꿈을 꾸지만 꿈을 현실로 옮기는 일은 쉽지 않다. 그러나 한 번쯤은 소망하는 일을 향해 스스로의 세계를 깨뜨려야만 인간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 책은 꿈과 도전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때로는 설레거나 쓰라린 도전기로, 때로는 하이틴로맨스보다 더 달콤쌉쌀한 연애 이야기로 독자의 마음을 쥐었다, 폈다 한다. 꿈과 사랑, 도전과 고통 같은 삶의 조각들이 무지개처럼 다양한 빛깔로 담겨 있다.

저자는 고등학교 1학년, 열일곱 살의 나이에 미국 국무부 초청의 고등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땅을 밟는다. 기대와 달리 난관도 있었지만, 그 안에서 첫사랑을 만나고, 한국에서라면 경험할 수 없는 새로운 세계와 마주한다. 그리고 자신이 ‘우연’이라 여겼던 것들이 삶의 고리처럼 이어져 결국 한 장의 꿈의 그림을 그린다는 사실을 이야기 속에서 보여준다.

『‘꿈’이라 쓰고 ‘도전’이라 읽는다』는 한 소녀의 비하인드 스토리이면서, 동시에 한때 꿈을 꾸었거나 지금 꿈을 꾸는 모든 이들에게 “꿈은 도전으로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감성 에세이다.

저자
송유민
판형
150×195
쪽수
248쪽
15,000원
발행일
2020년 4월 16일
ISBN
979-11-90200-05-9 (03810)
분야
청소년
『미국 보딩스쿨 100문 100답』 표지

BOOK 10

『미국 보딩스쿨 100문 100답』

이제 교육에는 국경이 없다!
미국의 ‘기숙형 학교(보딩스쿨)’, 그것이 알고 싶다!!

대한민국의 교육은 치열한 국제 경쟁 시대를 충분히 대비하고 있을까. 『미국 보딩스쿨 100문 100답』은 ‘우물 안 개구리’ 같은 고정된 교육 시야를 벗어나 세계로 나아가야 할 필요성을 정면에서 질문하는 책이다.

이 책은 『미국 고등학교 교환학생 100문 100답』, 『미국 유학 100문 100답』에 이어 책읽는귀족이 선보이는 미국 유학 시리즈의 연장선에 있다. 특히 미국 교육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보딩스쿨(기숙형 학교)’에 대해 가장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100가지 질문과 100가지 답으로 풀어낸다.

미국의 명문 보딩스쿨은 단순한 입시 기관이 아니라 세계 시민을 길러내는 교육 시스템이다. 그러나 그 중요성에 비해 국내에 알려진 정보는 극히 제한적이다. 이 책은 미국 유학 현장에서 오랫동안 컨설턴트로 활동해온 저자가 학부모와 학생들이 실제로 가장 궁금해했던 질문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정리해 담았다.

‘한국의 좋은 대학’이라는 단일한 목표에 매몰되기보다, 세계 랭킹 속에서 교육을 바라보고 아이비리그와 명문대학으로 이어지는 또 하나의 현실적인 로드맵을 차분히 제시한다. 이제 교육에는 국경이 없다는 사실을 이 책은 분명하게 보여준다.

저자
김정아
감수
손재호
판형
150×210
쪽수
272쪽
15,000원
발행일
2020년 2월 20일
ISBN
979-11-90200-04-2 (03370)
분야
청소년 · 자녀교육 · 미국 유학
『나는 인디고 아이다』 표지

BOOK 11

『나는 인디고 아이다』

‘인디고 아이’는 바로 당신,
혹은 당신의 아이일지도!

『나는 인디고 아이다』는 오컬트식 신비주의 소재를 통해 ‘자기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려낸 청소년 성장 소설이다.

이 작품은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이 청소년기에 남긴 철학적 울림에서 출발한다. 선과 악, 현실과 비현실,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상징적 장치들을 통해 ‘나는 누구인가’라는 가장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소설의 중심에 놓인 ‘인디고 아이’는 현실에서도 창의성과 감수성이 뛰어난 아이들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이 책은 그 개념을 단순한 명칭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하나의 서사적 주체로 끌어올린다. ‘별에서 온 아이’라는 상징 아래, 주인공은 자신의 세계를 세우고 다시 깨뜨리는 과정을 반복하며 성장해 나간다.

『나는 인디고 아이다』는 소설의 형식을 빌린 ‘청소년을 위한 생각 교실’이자, 독자 스스로가 자신의 내면과 대면하도록 이끄는 자기 성찰의 이야기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독자는 어쩌면 ‘진짜 나’와 마주하게 될지도 모른다.

저자
조선우
판형
150×210
쪽수
256쪽
13,500원
발행일
2021년 4월 16일
ISBN
979-11-90200-23-3 (43810)
분야
청소년 · 성장소설
『SAT CORE VOCAB 3000 plus』 표지

BOOK 12

『SAT CORE VOCAB 3000 plus』

SAT에 꾸준히 등장하는
핵심 어휘 3,200 단어의 정수

『SAT CORE VOCAB 3000 plus』는 저자 Keith Kyung이 여러 해 동안 SAT를 가르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한 실전형 어휘집이다.

SAT는 형식이 바뀌어도 결국 지문을 정확히 이해하는 능력을 요구하며, 그 핵심은 어휘력에 있다. 이 책은 SAT에서 특히 혼동하기 쉬운 단어들을 별도의 섹션으로 정리해 수험생들이 흔들리기 쉬운 지점을 단단히 잡아준다.

또한 하나의 단어가 여러 의미로 사용되는 SAT의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품사와 의미를 함께 익히도록 구성했다. 최근 덜 쓰이지만 여전히 시험에 등장하는 고전적 어휘까지 포함해 단기간 고득점을 노리는 학습자에게 강력한 어휘 무기가 되어준다.

본문 전체를 영어로 구성한 점 역시 이 책의 중요한 특징이다. SAT를 진지하게 준비하는 청소년이라면 단어를 번역해 외우기보다 영어 그 자체로 익혀야 한다는 저자의 철학이 반영되어 있다.

저자
Keith Kyung
판형
148×225
쪽수
464쪽
25,000원
발행일
2019년 6월 7일
ISBN
978-89-97863-99-0 (13740)
분야
청소년 · 영어 · SAT

Children’s Books

어린이

『피노키오와 함께하는 생각 여행』 표지

BOOK 01

『피노키오와 함께하는 생각 여행』

‘7가지 질문’을 따라 떠나는 생각 여행
이 세상의 모든 피노키오를 위하여!

이 책은 오늘도 자신이 남들과 어떤 면에서든 ‘다르다’는 생각으로 고민하는 이 세상의 모든 피노키오를 위하여 기획되었다. 사실 모든 인간은 다 특별하며 다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선 유독 ‘같음’을 강조하고, 어떤 ‘틀’ 안에 모두가 있어 주기를 요구하는 분위기가 어린이들의 생각과 상상력에도 틀을 만든다. 바로 고정관념이라는 틀 말이다. 일부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이 틀에 끼여 힘들어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이 책은 자유로운 생각과 상상력을 펼치도록 해준다.

그리고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자기 자신과 세상을 바꾸는 건 ‘생각’이라는 것을 깨닫게 한다. 사람의 일생 중 특히 어린 시절의 독서는 어른이 되어서 책을 읽을 때보다 더 큰 영향을 끼친다. 어릴 때 읽은 책은 한 사람의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다. 어떤 책을 읽고 무슨 생각을 하느냐가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한다.

『피노키오와 함께하는 생각 여행』은 ‘다른 것은 틀린 게 아니다’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한다. 다르다는 건 틀린 게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 데도 많은 ‘생각’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피노키오와 함께하는 생각 여행』을 통해 어린이들이 ‘다름’은 오히려 특별한 것이며, 독창적인 생각의 씨앗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은 초등학교 5학년인 피노키오와 초록색 고깔모자를 쓴 요정이 7일 동안 7번의 생각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다. ‘현실의 세계’와 ‘상상의 세계’라는 두 세계를 오가며 이야기가 전개되고, 대화와 문답을 통해 질문의 해답을 찾아간다. 여행이 끝날 때마다 질문과 해답 사이에 있는 ‘생각의 고리’를 동시처럼 짧은 문장으로 정리해,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을 확장하는 방식을 익히도록 돕는다.

철학자들과 신화적 존재, 상상력 가득한 장면들이 일러스트와 함께 펼쳐지며, 한 권으로 ‘생각 상자’와 ‘생각의 고리’를 만드는 훈련을 쌓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아이는 물론, 한때는 어린이였던 어른이 읽어도 유익한 ‘어른이를 위한 철학 동화’이기도 하다.

저자
조선우
그림
이애영
판형
150×210
쪽수
304쪽
16,000원
발행일
2019년 10월 22일
ISBN
979-11-90200-01-1 (73100)
분야
어린이
『피노키오야, 경제랑 같이 길을 떠나자』 표지

BOOK 02

『피노키오야, 경제랑 같이 길을 떠나자』

‘경제관념이 있는 어린이’가 자라서
‘꿈을 이룬 어른’이 된다

어린이들에게 꿈은 필수 요건이다. 꿈이 있어야 사람은 성장할 수 있다. 그러나 그 꿈이 현실에 두 발을 딛고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선 경제관념이 필요하다. 『피노키오야, 경제랑 같이 길을 떠나자』는 어린이들에게 경제관념의 기본 원리를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주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어떤 꿈을 꾸든 경제관념이 없이는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이 책은 꿈과 경제관념이 한 쌍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동화라는 형식을 통해 전한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처럼, 어릴 때 형성된 경제 감각은 평생의 삶의 태도를 결정짓는다.

이 책은 피노키오의 여행 이야기를 따라가며 경제의 기본 원리를 하나씩 이해하도록 돕는다. 마음에 드는 루비 구두를 갖고 싶었던 피노키오는 여행을 떠나 여러 사람을 만나며 돈의 의미와 세상이 돌아가는 방식을 배워간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용돈 기입장 쓰는 법부터 은행을 이용하는 방법까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피노키오야, 경제랑 같이 길을 떠나자』는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굳이 돌고 돌아 고생길을 가지 않도록 미리 경제관념을 갖추게 해주는 책이다. 동심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현실 감각을 키워주는 이 책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기에도, 학교에서 토론 교재로 활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책을 덮을 무렵, 아이들은 자신의 꿈과 목표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피노키오가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준비됐나요? 자, 이제 떠납니다!”

저자
문성철
그림
이애영
판형
150×210
쪽수
200쪽
13,000원
발행일
2019년 10월 22일
ISBN
979-11-90200-02-8 (73320)
분야
어린이
『피노키오와 함께하는 독서 탐험』 표지

BOOK 03

『피노키오와 함께하는 독서 탐험』

이 세상의 모든 피노키오를 위하여!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하는 피노키오

『피노키오와 함께하는 독서 탐험』은 『피노키오와 함께하는 생각 여행』, 『피노키오야, 경제랑 같이 길을 떠나자』에 이어 책읽는귀족의 ‘피노키오 프로젝트’ 세 번째 책이다. 이 프로젝트는 매번 ‘초등학생을 위한 ○○하는 피노키오’라는 부제를 달고, ‘이 세상의 모든 피노키오를 위하여’ 기획되었다.

요즘 아이들은 책을 읽는 것보다 게임과 놀이에 더 익숙하다. 하지만 이 책은 독서도 게임처럼 신나고 재미있는 탐험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책을 읽다 보면 ‘독서는 어렵고 재미없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사라지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주인공 피노키오는 초등학교 5학년이다. 책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독서를 미로처럼 어렵게 느끼고, 책을 읽은 뒤에는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이는 많은 어린이들이 독서를 ‘공부’로 인식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다.

『피노키오와 함께하는 독서 탐험』은 독서를 ‘생각 게임’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독서가 게임과 비슷하다고 생각의 회로를 바꾸는 순간, 아이들은 독서에 대한 전혀 다른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여기에 더해, ‘생각’이 모든 것을 바꾸는 열쇠라는 사실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책과 생각을 평생의 단짝 친구로 삼도록 돕는다. 초등학생 때 책과 친해지면 평생 자신을 지켜줄 든든한 나침반을 얻게 된다. 『피노키오와 함께하는 독서 탐험』은 모든 어린이가 독서 고수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된 책이다.

저자
조선우
그림
이용석
판형
150×210
쪽수
240쪽
13,800원
발행일
2021년 11월 30일
ISBN
979-11-90200-60-8 (73810)
분야
어린이
『골드키즈야, 엄마랑 영어놀이터에서 놀자』 표지

BOOK 04

『골드키즈야, 엄마랑 영어놀이터에서 놀자』

엄마의 영어 마인드가 변해야
아이도 영어와 친해질 수 있다!

우리나라는 영어를 매우 중요한 과목으로 인식하며 오랜 시간과 비용을 쏟아붓지만, 정작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 결과 많은 어른들은 영어 앞에서 부담감과 부채의식을 안고 살아간다. 하지만 이러한 가시밭길을 우리 아이들에게 그대로 물려줄 수는 없다.

『골드키즈야, 엄마랑 영어놀이터에서 놀자』의 저자는 평범한 엄마로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살아왔지만, 아이에게 영어 동화책을 읽어주며 영어라는 세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된다. 그 과정에서 조기 영어 교육 전문가로 성장했고, 15년에 걸친 현장 경험을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이 책은 영어를 ‘공부’가 아닌 ‘놀이’로 받아들이는 관점의 전환을 제안한다. 영어를 놀이터처럼 대할 때, 아이들은 영어를 친구로 받아들이게 된다. 특히 엄마가 먼저 영어에 대한 태도를 바꿔야 아이도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다는 점을 저자의 실제 경험을 통해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영어는 문법책이 아니라 영어 동화책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저자는 영어를 ‘리듬 언어’로 이해하고, 소리에 집중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천법을 제시한다. 그동안 아이의 영어 교육을 두고 수없이 고민해왔던 부모들에게 이 책은 분명한 방향과 용기를 건네줄 것이다.

『골드키즈야, 엄마랑 영어놀이터에서 놀자』는 아이와 엄마가 함께 영어라는 놀이터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책장을 여는 순간, 누구나 그 영어놀이터로 들어가 자유롭게 놀 수 있다.

저자
이미화
판형
150×210
쪽수
248쪽
15,000원
발행일
2020년 5월 20일
ISBN
979-11-90200-06-6 (03370)
분야
어린이 / 자녀교육

Archive

아카이브

Magwangsoo Archive

책읽는귀족이 출발하던 시기에 마광수 작가와 함께했던 작업을 출판 아카이브로 남긴 기록이다.

  • — 2012
  • 멘토를 읽다 · 에세이 · 120×186 · 208쪽 · 12,000원 · 2012.09.10
  • 별것도 아닌 인생이 · 장편소설 · 135×195 · 544쪽 · 13,800원 · 2012.11.20
  • 모든 것은 슬프게 간다 · 시집 · 128×205 · 192쪽 · 10,000원 · 2012.12.30
  • — 2013
  • 청춘 · 소설 · 135×195 · 208쪽 · 10,000원 · 2013.01.30
  • 나의 이력서 · 에세이 · 150×220 · 296쪽 · 13,000원 · 2013.03.20
  • 상상놀이 · 단편소설집 · 135×195 · 224쪽 · 11,000원 · 2013.04.20
  • 육체의 민주화 선언 · 인문 · 150×220 · 248쪽 · 13,000원 · 2013.05.30
  • 2013 즐거운 사라 · 소설 · 135×195 · 200쪽 · 11,000원 · 2013.06.30
  • 가자, 장미여관으로 (개정판) · 시집 · 150×210 · 248쪽 · 12,000원 · 2013.09.24
  • 마광수의 유쾌한 소설 읽기 · 인문 · 150×210 · 280쪽 · 15,000원 · 2013.11.20
  • — 2014
  • 생각 · 인문 · 150×210 · 344쪽 · 20,000원 · 2014.01.20
  • 아라베스크 · 소설 · 150×210 · 368쪽 · 18,000원 · 2014.03.10
  • 행복 철학 · 인문 · 150×210 · 288쪽 · 16,000원 · 2014.05.20
  • 스물 즈음 · 에세이 · 135×195 · 216쪽 · 12,000원 · 2014.07.10
  • 마광수의 인문학 비틀기 · 인문 · 150×210 · 240쪽 · 13,000원 · 2014.10.10